한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예선 잇단 부진으로 축구협회 개혁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팬 서명이 30만 명을 돌파했고 협회 운영 체계 전반이 도마 위에 올랐다. 감독 교체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협회는 원론적 입장만 반복하고 있다.
일부 지방의회에서 성소수자 인권조례 폐지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인권단체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시민사회는 "차별금지 원칙 자체를 흔드는 시도"라고 규정하며 지방의회 앞 릴레이 집회를 이어갔고, 국가인권위는 관련 사안 조사를 검토하고 있다.
정부가 AI 기본법 시행령 초안을 공개하며 고위험 AI에 대한 사전 영향평가 의무화 방침을 밝혔다. 스타트업들은 규제 부담을 우려했고, 시민사회는 알고리즘 투명성 요건이 자체 신고에 의존해 실질적 감독 체계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