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결승 판정 논란, 팬 항의 시위 확산
K-리그 결승전 판정 논란이 팬 항의 시위로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 서명이 일주일 만에 8만 명을 돌파했고 오프라인 집회로 이어졌다. 팬 단체들은 심판 판정 재검토를 넘어 VAR 운영 매뉴얼과 심판 교육 체계 전반의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경상권 폭염 사망 급증, 야외 노동자 집중
경상권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건설·농업 등 야외 노동자 사망 사례가 두드러진다. 지역 노동단체들은 기후 재난 대응 매뉴얼의 즉시 강화와 야외 노동자 보호 기준 재정비를 촉구했고, 지자체는 예산·인력 한계를 호소하고 있다.
제주 4·3 유적지 개발 논란, 유족회 강력 반발
제주 4·3 유적지 500m 인근 리조트 조성 계획을 두고 유족회가 강력 반발하고 있다. 도의회는 관련 조례 개정을 앞두고 도민 공청회를 열 예정이다. 유족회는 유적지 조망권과 접근 경로 훼손을 우려하며 개발 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반도체 하청 노동자 산재 실태 보고서 발간
산재 지원단체 반올림이 5년간 반도체 하청 노동자 산재 실태 보고서를 발간했다. 원청 정규직에 비해 하청 노동자의 희귀질환 발병률이 3.2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올림은 원청 책임 강화와 산재 인정 절차 간소화, 정기 역학조사 의무화를 요구했다.